
SK텔레콤 T1의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이 축구의 전설이라 불리는 호나우두로부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우승 메달을 수여받았다.
브라질에서 MSI를 개최한 라이엇게임즈는 우승 세리머니를 축구의 전설인 호나우두에게 맡겼다. 현역으로 활동할 당시 브라질에게 월드컵 우승을 두 번이나 안기면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꼽혔던 호나우두는 은퇴 이후 e스포츠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브라질 프로게임단인 CNB e스포츠클럽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시상식 행사에서 호나우두는 '래피드스타' 정민성 코치부터 '후니' 허승훈, '뱅' 배준식에게 메달을 걸어준 뒤 '페이커' 이상혁에게 시상하면서 축구 전설과 e스포츠 전설의 만남이 성사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