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은 베트남 e스포츠 뉴스를 전하는 게임케이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톱 라이너 'Stark' 판콩민과 원거리 딜러 'Slay' 응유엔응옥헝이 팀을 떠날 것이라 보도했다.
프로게이머 활동을 시작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MSI에서 그라가스로 깔끔한 플레이를 보여주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던 'Stark' 판콩민은 학업을 이어가기 위해 그만 둘 것으로 알려졌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지난 주에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톱 라이너를 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판콩민이 팀을 떠날 것이 더욱 확실해졌다.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1라운드 B조에서 5승1패로 1위를 차지했고 2라운드에서는 솔로미드를 상대로 두 세트를 먼저 따냈다가 세 세트를 잃으면서 패했다. 3라운드에서 터키 대표 슈퍼 매시브 e스포츠를 3대1로 꺾으면서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한 기가바이트 마린즈는 3승7패를 기록하면서 이변을 만들어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