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iP는 24일 팀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팀을 재창단했다고 발표했다. 약 3년 만에 LOL로 돌아온 것이다.
NiP는 2017 서머 스플릿을 앞두고 최근 승격에 성공한 프나틱 아카데미의 LCS 시드를 매입하면서 다시 한 번 LOL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새롭게 창단된 NiP는 톱 라이너로 SK텔레콤 T1 출신의 '프로핏' 김준형을 영입했고, 정글러로는 바이탈리티에서 활동했던 네덜란드 국적의 'Shook' 일리아스 하트세마를 영입했다.
미드 라이너 자리에는 kt 롤스터와 중국 완유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나그네' 김상문을 앉혔고, 원거리 딜러로는 자이언츠 게이밍에서 한 시즌 뛴 경험이 있는 에스토니아 국적의 'HeaQ' 마틴 코드마를, 서포터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던 스웨덴 국적의 'sprattel' 함푸스 미카엘 아브라함손을 영입했다.
NiP는 2000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프로게임단으로 프나틱, SK 게이밍 등과 함께 유럽 e스포츠 명가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CS:GO), 도타2, 오버워치 팀을 운영 중이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