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2017 1주차에서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 시간으로 22일 결승전을 마친 SK텔레콤은 24일 귀국한 이후 곧바로 서머 스플릿을 위한 부대 행사들을 소화해야 했다. 팀 전체가 라이엇게임즈의 공식 사진 촬영에 임했고 스포티비 게임즈, OGN의 오프닝 영상 촬영에 핵심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호흡을 맞출 시간이 많지 않았다. 선수들도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컨디션 관리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 최병훈 감독의 전언이다.
개막전이 삼성 갤럭시라는 점도 SK텔레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2015년 이후 삼성 갤럭시와의 상대 전적에서 크게 앞섰던 SK텔레콤이지만 지난 스프링 2라운드에서 0대2로 완패했기 때문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