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박준효 "죽음의 조 뚫어 기쁨이 두 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53120430692701_20170531210127dgame_1.jpg&nmt=27)
박준효는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D조 풀리그에서 전성기 시절 특유의 공격적인 플레이로 8강에 진출했다.
Q 조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A 모든 조가 다 힘들지만 이번 시즌 D조는 진짜 죽음의 조더라. 그래서 올라가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마음 편하게 경기에 임했다. 그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Q 승강전에서 탈락했다. 충격이 컸을 것 같은데. A 꼭 이겨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에 내 플레이를 펼치지 못한 것 같다. 한국 리그로 다시 돌아온 뒤 첫 리그라 이기고 싶은 욕심이 너무 컸다. 경기가 끝난 뒤 아쉬움이 계속 남았다.
Q 박상현과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스쿼드를 들고 나왔다.
A 상대도 승리가 간절해 초반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 같더라. 공격은 공격으로 받아줘야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기 때문에 더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이 주요했다.
Q 마지막 경기에서는 무려 세 골을 성공시켰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정말 어렵게 올라간 만큼 마이너리그에서 가장 위에 서고 싶다. 앞으로도 계속 재미있는 경기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