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철의 말은 사실이다. 2008년에 한빛 스타즈에 드래프트되면서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김민철은 프로리그 무대와 STX컵 등에서 올킬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남겼지만 개인리그에서는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기량이 물오를 시점에 스타크래프트2와의 병행 시즌이 진행됐고 이후 김민철은 스타2 종목으로 전환했다.
스타1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리는 김민철은 한 명만 더 넘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한빛 스타즈와 웅진 스타즈에서 오래도록 한솥밥을 먹은 윤용태를 꺾는다면 김민철은 숙원을 풀 수 있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 풀리그에서 한 번 맞대결을 펼쳤고 윤용태가 승리했다. 김민철이 럴커로 흔든 뒤 히드라리스크로 강하게 압박했지만 윤용태가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으로 막아내면서 윤용태가 승리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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