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폭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Imaqtpie' 마이클 산타나, 'Dyrus' 마커스 힐, 'scarra' 윌리엄 리, 'Shiphtur' 대니 레, 'Voyboy' 조에닷 에스파하니로 챌린저 팀을 꾸렸고 이 선수들을 'MarkZ' 마크 짐머맨이 코치한다고 밝혔다.
에코 폭스 챌린저 팀으로 선수 생활을 재개하는 이 선수들은 이전만큼 개인 방송을 진행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설적인 선수들이 한 팀으로 모여 경기를 치른다는 것만으로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전설이 모인 에코 폭스 챌린저 팀은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챌린저 시리즈에 참가한다.
2015년 월드 챔피언십을 끝으로 은퇴했던 마커스 힐은 "프로게이머로서 은퇴하긴 했지만 에코 폭스의 제안을 받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경기할 때 팬들이 보내주는 환호가 그리웠고 내가 좋아할 만한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