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락스 '미키' 손영민 "동료들이 갈리오를 외쳤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118430937789_20170611184739dgame_1.jpg&nmt=27)
락스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이 3연패를 탈출한 소감을 밝혔다.
서머 스플릿에서 함께 3연패를 기록하고 있던 bbq와의 경기였기에 더욱 떨렸다고 운을 뗀 손영민은 "연패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선수단 전체가 집중했고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1세트에서는 갈리오로, 2세트에서는 탈리야로 맹활약하면서 두 세트 모두 MVP로 선정된 손영민은 "1세트에서는 갈리오를 가져갈 생각이 없었다. 제드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금지 당하자 선수들이 짜기라도 한 듯 갈리오를 외쳐서 택했다"고 설명했다.
연신 기침을 하던 손영민은 "스프링 막바지부터 기침을 하기 시작했는데 석 달 째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연습 때에도 방해가 될 정도로 기침이 심해 병원에 꼭 가야겠다"고 말했다.
롱주 게이밍과 다음 경기를 치르는 각오를 묻자 손영민은 "오늘만큼의 경기력만 나온다면 롱주도 꺾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bbq전 승리를 발판 삼아 열심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