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임진홍 "호날두 영입 든든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420563955301_20170614211613dgame_1.jpg&nmt=27)
임진홍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 2017 시즌1 8강 경기에서 박준효에게 패하며 위기에 몰렸지만 박상현과 박동석을 차례로 연파, 4강에 이름을 올렸다.
Q 4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사실 올라갈 것이라 생각은 했지만 2위를 한 것은 조금 아쉽다. 목표가 1등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경기력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Q 박준효 선수에게 완패했다.
Q 패자전과 최종전에서는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었다.
A 오바메양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바로 슛을 날렸다.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본능을 따랐고 덕분에 패자전, 최종전 경기를 잘 풀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Q 박동석 선수의 스쿼드를 흡수하게 됐다.
A 나는 당연히 박준효 선수가 호날두가 있는 박동석 선수의 스쿼드를 가져갈 줄 알았다. 박동석 선수 스쿼드에 데려올 선수가 호날두밖에 없다고 하지만 어설픈 선수 열 명 데려오는 것보다 호날두 한 명 데려오는 것이 나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박동석 선수 스쿼드를 흡수하게 돼 정말 기분 좋다.
Q 4강에서는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나.
A 스쿼드도 보강하고 상대 분석도 더 열심히 할 생각이다. 4강에서는 오늘보다 더 나은 경기력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패자조로 탈락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힘들게 4강에 간만큼 결승까지 진출해 우승까지 노려보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