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타2] 조1위 이신형 "'테막' 평가 떨쳐 버리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1621060214475_20170616213501dgame_1.jpg&nmt=27)
이신형은 16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VSL 스튜디오에서 트위치 VSL 스타크래프트2(이하 트위치 스타2) 2017 시즌2 16강 C조 경기에서 이원표와 정지훈을 연달아 격파하고 손쉽게 8강에 이름을 올렸다.
Q 8강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올라가 더 기분이 좋은 것 같다.
Q 이신형의 인터뷰는 재미 없다는 평가가 많다.
Q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A 16강이 그렇게 어려운 조는 아니었기 때문에 조1위로 올라간다는 생각이 있었다.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것 같다.
Q 최근 테란전 성적이 좋지 않았다.
A 개인적으로 테란 대 테란전을 잘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예전에는 내가 경기를 주도하는 것이 있었는데 요즘은 계속 끌려 다니다보니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
Q GSL 고병재와 조성주의 경기를 어떻게 봤는지.
A 예전에 올리모리그에서 고병재 선수에게 계속 패했던 기억이 있다. 그때 정말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조성주 선수도 이겨 버리더라. 경기를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Q 8강에서 남기웅 선수와 붙는다.
A 남기웅 선수도 잘하긴 하지만 내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다. 4강에 진출할 자신 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VSL 리그에 처음 올라왔으니 목표는 크게 우승으로 잡겠다.
독산=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