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김관형 "루카쿠-오바메양-호날두 모두 내손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62120295120226_20170621204332dgame_1.jpg&nmt=27)
김관형은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마이너리그 2017 시즌1 4강 경기에서 호날두를 앞세운 임진홍을 상대로 루카쿠로 맞서며 3대1 완승을 거뒀다.
Q 결승전에 진출했다. 기분이 어떤가.
A 속마음은 정말 기분이 좋은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기쁘다.
Q 3대1로 승리하겠다는 약속을 지켜냈다.
Q 3, 4세트는 힘들게 승리를 따냈다.
A 임진홍 선수와 경기를 앞두고 연습을 하면서 전략을 짰는데 두 세트를 하고 나니 임진홍 선수가 내 스타일에 적응을 한 것 같더라. 그래서 3, 4세트는 힘든 싸움을 한 것 같다.
Q 루카쿠랑 잘 안맞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A 오늘 김정민 선수와 같이 왔는데 루카쿠는 원래 좋은 선수니 앞만 보고 잘 뛰라고 조언해줬다. 그대로 했더니 정말 잘 통했던 것 같다.
Q 지금까지는 공격에서 약점을 보였다.
A 수비적으로 경기를 한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단지 공격을 못해서 골을 못 넣었던 것이다(웃음). 오늘 그래도 골을 많이 넣어서 내 스타일을 보여준 것 같아 다행인 것 같다.
Q 본선 시드권을 획득했다.
A 사실 결승에 진출한 것도 좋지만 챔피언십 본선 시드권을 따낸 것이 더 좋다(웃음). 승강전은 정말 싫다.
Q 공격 3대장을 모두 갖고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A 개인적으로 호날두를 정말 좋아하는데 드디어 쓰게 됐다. 루카쿠에 호날두, 오바메양까지 내 손에 있으니 내 손가락만 실수하지 않는다면 결승전에서 무조건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좋은 선수들을 갖게 됐으니 경기도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