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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 타이거즈, '미키' 손영민과 결별…"모두의 발전을 위해 합의"

락스 타이거즈, '미키' 손영민과 결별…"모두의 발전을 위해 합의"
락스 타이거즈가 미드 라이너 '미키' 손영민과 결별했다.

락스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손영민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락스는 "2라운드에서 손영민과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며 "충분한 논의와 심사숙고 끝에 선수와 팀 모두의 발전을 위해 결별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손영민은 레블즈 아나키를 통해 한국 무대에 데뷔했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눈길을 끌며 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아프리카 프릭스를 거쳐 락스 타이거즈에 합류한 손영민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1라운드에서 21승 26패, KDA 2.68로 활약했다.

한편, 2라운드를 앞두고 손영민과 결별한 락스 타이거즈는 미드 라이너 '크로우' 김선규, '라바' 김태훈을 로스터에 올렸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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