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사무국은 29일 공식 SNS를 통해 30일 오후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트위치TV를 통한 개인 방송에서 28일 출시된 SK텔레콤 T1의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을 모든 선수들이 쓴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2016년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올라프, 신드라, 나미, 에코, 자크, 진 등의 챔피언에 대한 우승 스킨을 라이엇게임즈로부터 받았다.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발매를 기념한 SK텔레콤 선수들의 개인 방송은 30일 오후 11시30분부터 트위치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기사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