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CI는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로 시작한 e스포츠 장학 프로그램에 오버워치 종목을 추가했다. UCI는 북미에서 e스포츠 장학 프로그램을 시행한 최초의 기관 중 하나다.
가을부터 시행되는 오버워치 e스포츠 장학 프로그램에 선정된 학생들은 시즌 중 일주일에 연습, 팀 미팅, 경기 출전으로 사용하는 15-20 시간의 대가로 2,500달러(한화 약 288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또한 장학 프로그램은 UCI e스포츠 아레나를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는 권한과 개인 교습, 코칭 스태프를 포함한 전문적인 수준의 기반 시설을 제공한다.
UCI에 재학중인 세바스티앙 바스케즈는 발표문에서 "UCI 오버워치팀의 창립부터 함께 했다"며 "장학 프로그램은 우리의 성과를 학교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UCI는 지난해부터 e스포츠에 대해 과감한 행보를 보여왔다. 9월엔 세계 최초로 대학교 내에 e스포츠 경기장 'UCI e스포츠 아레나'를 설립했으며, e스포츠 장학금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럽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