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6일부터 7일까지 대만 가오슝 전람관에서 리프트 라이벌스 2017 그룹 스테이지를 치렀다. 한국의 LCK, 중국의 LPL, 대만/홍콩/마카오의 LMS가 모인 가운데 SK텔레콤은 LMS의 플래시 울브즈, LPL의 월드 엘리트를 완파하며 LCK의 결승 진출을 견인했다.
SK텔레콤은 선수단 6명 전원 KDA 부문 TOP10에 들었다. 1위는 KDA 22.00을 기록한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다. 배준식은 두 경기에서 0데스 플레이를 펼치며 특출난 생존 능력을 과시했다.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KDA 15.00으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정글러 '블랭크' 강선구(KDA 13.00)가 4위로, 톱 라이너 '후니' 허승훈(KDA 11.00)이 5위로 뒤따랐다.
이 외에도 정글러 '피넛' 한왕호가 KDA 10.00으로 7위, 서포터 '울프' 이재완이 KDA 7.7로 9위에 올랐다. 이로써 SK텔레콤은 선수단 전원 KDA 부문 TOP 10에 올랐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