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롱주 '커즈' 문우찬 "내가 잘하면 SK텔레콤전 승리할 수 있을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1319113099617_20170713191309dgame_1.jpg&nmt=27)
롱주 게이밍은 1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7 서머 스플릿 6주차 bbq 올리버스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를 거두면서 9승 3패로 리그 3위를 유지했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전 경기는 힘들게 이겼는데, 오늘은 깔끔하게 2대0으로 이길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Q 정글러 활약이 컸던 것 같은데.
Q 1세트 초반 그라가스를 상대로 솔로킬을 냈는데.
A 내 엘리스가 4레벨이고 그라가스가 3레벨인 채로 만났다. 고치를 맞히자마자 킬을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블루를 빼앗고 나서부터 이미 주도권을 가져왔다고 생각했다.
Q 초반 득점 후 bbq가 빠르게 추격을 가했는데.
A 오리아나가 헤르메스-벤시 템트리를 가서 답답함을 느꼈다. 화염의 드래곤을 잡을 때 천천히 했으면 내가 안 죽었을 것 같은데 죽는 바람에 그 때부터 비벼지는 것 같았다.
Q 2세트에 케넨을 가져간 배경은.
A 라칸 상대로 케넨을 준비하고 있었다. 스크림에서 케넨 성적이 좋아서 다른 것 밴 되도 케넨을 꺼낼 생각이었다. 준비한 대로 플레이해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Q '롤챔스 4강'의 평가가 적절하다고 생각하나.
A 4강에 적절한 것 같다. 어느 팀과 붙어도 50% 이상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일주일 뒤 SK텔레콤과 대결한다.
A 1라운드에서 붙었을 땐 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다. '블랭크' 선수 상대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번엔 경험도 나름 쌓았고, 다시 붙으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SK텔레콤전에선 이길 수도 있다고 본다. 다 같이 잘해야겠지만 내가 연습 때 했던 대로만 하면 비비거나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응원해주시는 롱주 팬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다음 경기 많이 준비해서 꼭 좋은 성적 내도록 하겠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