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t 롤스터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는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세트 누누-잔나 카드의 실패와 패배 요인에 대해 "조합이 힘들 거라고 생각은 했다. 그럭저럭 잘 버티고 있었는데, 루시안이라는 챔피언이 잘 버틴다고 해서 캐리력이 아주 높진 않다. 코그모처럼 사거리가 긴 원거리 딜러 챔피언이었다면 역전을 해볼만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김혁규는 kt 롤스터가 삼성 갤럭시를 상대로 2, 3세트 한 시간만에 빠른 승리를 가져간 것에 대해 "연습 경기 때도 완벽하게 경기를 끝내면 빨리 끝난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폰' 허원석의 별명이 '주님'으로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해 김혁규는 "재밌는 별명인 것 같다. 오늘도 부스 안에서 '주님 이겨주세요' 기도를 했었다"고 재치 있는 한마디를 전했다.
![[영상인터뷰] '데프트' 김혁규 "가장 경계되는 팀은 롱주 게이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2615485525895_20170726164257dgame_1.jpg&nmt=27)
촬영 및 정리=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편집=신정원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