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펜타그램 조희진 "쿠거 게이밍에 승리, 꿈만 같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2820180976169_20170728202019dgame_1.jpg&nmt=27)
펜타그램은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2주차 여성부 8강 A조 2경기에서 베테랑 우시은이 이끄는 쿠거 게이밍을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1승을 챙겼다.
Q 데뷔전서 승리한 소감은.
A 쿠거 게이밍이 우승도 많이 하고, 우리가 첫 경기가 쿠거라서 연습도 엄청 많이 하고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 승부예측도 우리가 5%밖에 안 나왔는데 이겨서 꿈만 같다.
Q 방송 경기인데, 긴장하지 않았나.
Q 1세트에 사후 브리핑 패널티가 아니면 이길 수도 있었을 텐데.
A 'A보급창고'는 다른 팀들도 다 잘한다고 생각해서 연습을 많이 안 했다. '벙커', '트리오'가 사람들이 많이 안 해본 맵이라 그것 위주로 연습했다. 'A보급창고' 패배에는 미련이 없다.
Q '벙커'나 '트리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보였다.
A 우리가 엄청 많이 연습했다. 시간이나 수류탄 투척 연구를 많이 했다.
Q 2스나이퍼를 주로 사용했는데.
A 한방이 강한 것 같다. 피해를 주면 권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다.
Q MVP로 선정된 소감은.
A 내가 될 거라고 생각도 못했고 왜 내가 MVP인지도 모르겠다.(웃음) 활약은 다 비슷한 것 같다. (박)서영 언니는 올킬을 하기도 했다.
Q 이번 대회 목표는.
A 우리는 '쿠거만 이기자, 쿠거만 이기면 우승이다'라고 생각했다. 8강은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Q 피어리스가 펜타그램을 경계하는 팀으로 꼽았었는데.
A 연습 때 4번 정도 만났는데 우리가 거의 다 이겼었다. 지금처럼 열심히 하겠다.
Q 서든어택 경력은 어느 정도 되나.
A 재미로 한 건 6년 정도 되고, 제대로 시작한 것은 3년 정도 된다.
Q 챔피언스 리그에 신인 선수들이 부족한데.
A 2년 전부터 대회 룰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는데, 챔스에 나오고 싶어서 시작했다. 3대3 룰로 바뀌어 사람 모으기 쉬워서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정말 행복하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