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투게더] 이영호, 이제동마저 잡고 유일한 2승! 최강 입증!](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73100430820142_20170731005244dgame_1.jpg&nmt=27)
▶이영호 2승-김택용 1승1패-이제동 2패
1세트 김택용(프, 5시) 승 < 아이 오브 더 스톰 > 이제동(저, 11시)
2세트 김택용(프, 1시) < 서킷 브레이커 > 승 이영호(테, 7시)
'최종병기' 이영호가 유일하게 2승으로 레전드 매치를 마감하고 현존 최강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임을 증명했다.
이영호는 30일 부산 광안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린 GG투게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레전드 매치 4경기 3자 풀 리그 이제동과의 3세트 경기서 승리, 이제동에게 2패째를 안기고 2승으로 기분 좋게 첫 리마스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영호는 터렛과 마린으로 상대 뮤탈리스크 견제 공격을 수비하며 바이오닉 병력을 보내 이제동의 앞마당 멀티를 두드렸다. 이영호는 럴커에 1차 진출 병력을 잃었으나 꾸준히 바이오닉 병력을 생산했고, 이제동의 빠른 하이브 체제를 파악하고 테크를 올렸다.
이영호는 이제동의 본진에 바이오닉 병력 드롭 공격을 시도해 일꾼을 줄여줬고 저그의 7시 멀티 지역에도 심대한 타격을 입혔다. 이영호는 베슬 이레디에이트까지 활용해 이제동의 뮤탈리스크를 다수 줄여줬다. 자원이 마른 이제동이 잔여 병력까지 잃고 항복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