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멘탈리스트 류성윤 "열띤 응원 펼쳐준 클랜원들 덕분에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0420242673111_20170804202632dgame_1.jpg&nmt=27)
멘탈리스트는 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4주차 여성부 8강 B조 2경기에서 이즈미르에 2대1 승리를 거두면서 담원 게이밍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Q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
A 나는 한 게 없는데 우리 팀원들이 너무 잘해준 것 같아서 고맙다. 다음 경기에선 내가 더 잘하도록 하겠다.
Q 상대가 여고생들로 이루어진 팀이었다. 경기 전 예상은 어땠나.
Q 1세트 압도적인 승리 후 2세트에서 완패했다.
A '할렘'에서의 취약점이 드러난 것 같다. 다음 경기 땐 '할렘'도 열심히 연습해서 나와야 할 것 같다.
Q 골든 라운드가 결정됐을 때 어떤 얘기가 오갔나.
A 집중해서 무조건 막자, 이기자는 얘기만 했었다.
Q 마지막에 2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기분이 어땠는지.
A 그전에 한 게 없어서 정말 미안해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그렇게 이겨서 팀원들 볼 면목이 생겼다.
Q 사후 브리핑 패널티를 받지 않았다.
A 연습할 때도 무조건 사후 브리핑 안하는 걸로 연습했다. 말 안하는 걸 습관화하려고 노력했다. 말 나올 것 같으면 입을 잡자고 했다.
Q 응원 열기가 엄청났다.
A 오늘 응원와준 클랜원들에게 너무 고맙다. 멀리서 온 친구들도 있다. 그 덕분에 더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Q 다음 상대가 버서스인데.
A 변칙적인 플레이를 해보려 한다. 한 번 더 이겨서 부담감을 줄이고 싶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팀원들에게 너무 고맙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성적 보여드리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