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롱주 게이밍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은 경기 후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에서 잘 나가고 있을 때 1등을 해서 결승전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꿈을 많이 꿨다. 실현이 돼서 굉장히 기쁘다. 앞으로 큰 무대가 남아 있으니 컨디션 조절을 잘해서 열심히 준비해야할 것 같다"며 결승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강범현은 2017 서머 시즌 결승전 진출로 4년 연속 결승에 올랐다. 이에 대해 "가끔 연습할 때 제가 팀원들에게 '네 번 연속 결승전 가고 싶다', '14~16년 결승 갔다 왔다', '이번 연도도 (결승전에) 가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동생들 덕분에 결승전에 가게 되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2016년 락스 타이거즈 멤버들이 모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것에 대해 "감회가 남다르기보다 올라올 애들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이번 결승에서) 과연 삼성 선수들이 올라올지. 구 락스 선수들이 올라올지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범현은 "더운 날씨에도 1위 결정전을 보러 와주신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시즌 1위로 끝나지 않고, 결승전에서도 우승을 해서 1위 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결승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상인터뷰] '고릴라' 강범현 "4년 연속 결승…동생들 덕분이라 생각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0704230108941_20170807042948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