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콘텐츠진흥원, 넥슨, 라이엇 게임즈, 넷마블, 슈퍼셀이 후원, 삼성 데스크탑 오디세이, 디엑스레이서가 협찬하는 '제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9th KOREA e-SPORTS GAMES, 이하 제9회 대통령배 KeG)'가 오는 19일과 20일에 전국 결선을 치른다.
지난 4개월간 진행된 대통령배 KeG 지역 예선 및 본선은 전국 각지 공인 e스포츠 PC클럽 및 지역 e스포츠 축제와 연계되어 개최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EA SPORTS™ 피파 온라인 3 종목으로 개최되었으며, 지역 대표선수를 뽑는 지역본선은 전국에서 총 1,500여 명이 참가하였다. 그 결과 15개 광역시·도 대표 105명이 선발되었으며, 오는 12일 부산 지역에서 마지막 지역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9회 대통령배 KeG 전국 결선은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전국 결선은 정식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 EA SPORTS™ 피파 온라인 3와 함께, 클래시 로얄, 모두의마블 for Kakao(지체장애, 발달장애 부문)이 시범종목으로 포함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전국결선은 주관방송사인 OGN을 통해 방송되며, OGN 케이블 TV 및 인터넷 중계를 통해 개폐회식 및 주요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국 결선 당일에는 아마추어 선수 및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및 축하공연 등 자세한 내용은 곧 공개될 예정이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eG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국 e스포츠의 핵심이자 근간인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들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치르고, 이번 대회를 기회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를 만들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한국 e스포츠 생태계가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세계에서 e스포츠 리더십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