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와카전] SKT 최병훈 감독 "삼성과의 5전제는 다를 것"](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1219361787126_20170812194359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사령탑을 맡고 있는 최병훈 감독이 삼성 갤럭시와의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최병훈 감독은 "연습 때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아프리카 프릭스를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고 밴픽 과정에서 사전에 준비한 그림들이 대부분 들어 맞았다"라면서 "선수들의 컨디션이 다들 좋기 때문에 삼성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다음은 최병훈 감독과의 일문일답.
A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정규 시즌에서 치고 받으면서 상대 전적이 비슷했다. 와일드 카드전도 처음이어서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짐나 준비를 많이 했다는 점을 믿었다. 오늘을 앞두고 준비한 만큼의 경기력이 나온 같다. 만족스런 경기였다.
Q 2대0으로 완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A 밴픽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아프리카가 오늘 들고 나온 밴픽에 대해 어느 정도 예상했다. 내줄 것은 내주되 유리한 상황에 설 수 있도록 유도했는데 잘 풀렸다. 첫 세트 후반으로 가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었지만 벤치에서는 그런 고민이 없었다.
Q '운타라' 박의진과 '피넛' 한왕호의 조합을 내세운 이유가 있나.
A 두 선수 모두 솔로 랭크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연습 경기에서도 둘이 같이 호흡을 맞췄을 때 시너지가 나더다. 정규 시즌에서도 막판부터 중용했고 최근에는 4연승을 이끌어낸 조합이다. 다른 선수들도 자극 받을 수 있는 좋은 요소라고 생각했다.
Q 2세트에서는 치고 받는 양상이 나왔는데 위험하다고 생각한 순간은 없었나.
Q 삼성과 준PO를 치른다. 정규 시즌에 모두 0대2로 패했는데 자신 있나.
A 삼성과 만날 때마다 외국에 다녀오긴 했다. 하지만 그것이 패배의 이유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이번에는 5전3선승제다. 2016년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5전3선승제를 치르기도 했다. 이번 포스트 시즌에는 상대 전적은 신경쓰고 있지 않고 눈 앞에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력이 좋은 팀인 삼성과의 대결이기에 치열한 경기가 될 것 같다.
마포=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