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피츠는 20일(이하 한국 시간)에 열린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 2017 서머 준플레이오프에서 UOL을 3대0으로 무너뜨리면서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다.
2세트에서 미스피츠는 뽀삐를 정글러 챔피언으로 사용하면서 경기를 터뜨렸다. 'Maxlore' 누바르 사라피안이 뽀삐를 가져간 미스피츠는 18분에 벌어진 교전에서 UOL 선수들 4명을 잡아내면서 킬 스코어를 두 배로 벌렸다. 20분대에는 'PowerOfEvil' 트리스탄 스크라지의 루시안이 펄펄 날면서 교전마다 더블킬을 올렸고 31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과정에서 에이스를 띄우면서 2대0으로 달아났다.
특이한 정글러 챔피언으로 재미를 본 미스피츠는 3세트에서는 케인을 골랐다. 사냥 속도에서 우위를 점한 'Maxlore' 누바르 사라피안의 케인은 미드 라이너 'PowerOfEvil' 트리스탄 스크라지와 함께 계속 압박했고 UOL의 'Exileh' 파비안 슈베르트의 탈론을 계속 잡아내면서 격차를 벌렸다. 내셔 남작을 가져간 미스피츠는 상단을 돌파했고 '이그나' 이동근의 도움을 받은 'Hans Sama' 스티븐 리브의 트리스타나가 로켓 점프로 선봉에 서면서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