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배 KeG] LoL 강원대표 "KeSPA컵과 IeSF에서도 좋은 성적 내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014590325917_20170820150035dgame_1.jpg&nmt=27)
강원대표팀은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제9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이하 KeG)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 경기도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다음은 강원대표팀과의 일문일답.
Q 우승한 소감은.
A 박우태(톱)=팀 시간이 잘 안맞아 연습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잘 풀려서 우승해 기쁘게 생각한다.
A 김태우(미드)=처음 나오는 대회서 전승 우승해 좋다. 연습 많이 못한 게 아쉬웠다.
A 박종현(원딜)=아마추어 대회는 많이 참가해봤는데 우승해본 적이 없었다. 큰 대회는 못나가봤는데 KeSPA컵도 나갈 수 있게 돼서 좋다.
A 최혁진(서포터)=아마추어 최고의 톱과 정글을 데려와 우승할 수 있었다.
Q 결승전 1세트는 팽팽하다가 바론 교전서 승부가 갈렸다.
A 김기범=우리 톱이 1대1이 더 유리해서 시야 먹고 잘리지만 않으면 편할 것 같다는 콜이 나왔다.
A 박우태=상대 원딜이 주력인 조합이었는데, 원딜 없는데 괘씸하게 들어오더라. 잘 혼내준 것 같다.(웃음)
Q 전승 우승의 비결이 뭐라 보는가.
Q KeSPA컵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A 박우태=나는 작년에 충남대표로 나갔었는데 SK텔레콤 T1을 만나 가볍게 졌다. 이번엔 최대한 하위권 팀과 붙고 싶다. 웬만하면 챌린저스 팀과 만나길 바란다. 챌린저스는 다 이길 수 있다.
Q 프로와 아마추어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 같은데.
A 박종현=우리나라는 2부는 몰라도 아마추어와 1부 리그와는 차이가 큰 것 같다. 연습생으로 들어가기도 굉장히 힘들다. 챌린저만 가도 아마추어가 거의 없다.
Q 5명 모두 프로게이머가 목표인가.
A 박종현=2명은 연습생이고, 1명은 프로를 지향하고 있다.
Q 자체 MVP를 뽑는다면.
A 박종현=정글이 1등 공신인 것 같다.
A 최혁진=정글 차이가 많이 났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박종현=우승해서 KeSPA컵과 IeSF에 나갈 수 있다고 들었다. 2개 대회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
A 박우태=아프리카 프릭스에서 연습생으로 활동 중이다. 내년 로스터에 포함돼 롤챔스에서 뛸 수 있도록 하겠다.
A 김기범=앞으로 노력해서 롤챔스에서 뛰고 싶다.
A 최혁진=많이 어린데 앞으로 열심히 해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