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SKT 최병훈 감독 "kt보다 롱주가 쉽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215115546774_20170822151226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최병훈 감독이 결승전 상대인 롱주 게이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병훈 감독은 "아프리카 프릭스, 삼성 갤럭시, kt 롤스터를 연달아 격파했고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선수단 모두 힘든 길을 걸었지만 아직 단계가 남아 있다"라면서 "모두 어려운 팀이었지만 이들보다 롱주 게이밍이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결승에 6번 출전해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점에 묻자 최 감독은 "결승전에 대해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기 보다는 선수단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인 것 같다"라면서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도전자적인 마음이 사그라들 수도 있지만 우리 팀은 아래부터 올라왔기에 롱주 게이밍에 도전한다는 마음은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우승 스코어에 대해서는 "3대1을 예상하고 있지만 미디어나 관계자들이 결승전을 일찍 끝내고 회식을 오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빨리 이기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강남=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