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결승 미디어데이] 롱주 '고릴라' 강범현 "깜짝 챔피언도 준비돼 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215520074878_20170822155220dgame_1.jpg&nmt=27)
롱죽 게이밍의 주장을 맡고 있는 '고릴라' 강범현이 결승전을 앞두고 다양한 챔피언을 쓸 수 있다고 선전포고했다.
롱주 게이밍에 입단하기 전에도 SK텔레콤과의 큰 경기를 많이 치렀던 강범현은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이 더 많은 악연"이라며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톱 라이너에는 탱커를 기용하고 원거리 딜러로는 지속적으로 화력을 쏟아 부을 수 있는 챔피언을 선호하는 최근 메타에 대해 강범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메타는 돌고 도는 것이기에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다"라면서 "미스 포츈도 쓸 수 있고 최근에 솔로 랭크에서 자주 썼던 럭스도 기용할 수 있다. 외국 경기를 보니까 노틸러스를 서포터로 기용하는 패턴도 있어서 다양한 챔피언을 연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범현은 "5전제에서는 1세트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기고 들어가면 다음 세트에 상대 팀이 생각할 것이 많아지면서 밴픽이 꼬이는 패턴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라면서 "3대0으로 이기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한 세트 정도는 내줄 수도 있기에 3대1로 롱주가 우승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