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에이펙스] MVP '운디네' 손영우 "이번 시즌 결승까지 가보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2320503368590_20170823205252dgame_1.jpg&nmt=27)
MVP 스페이스는 2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에이펙스 시즌4 16강 A조 3경기에서 메타 아테나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달렸다.
Q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이기게 돼서 정말 좋다. 이번에 이기면 8강이 거의 확정이라 더 좋았다.
Q 3대0으로 이길 거라 예상했나.
Q 1세트 파라-메르시 맞대결서 상대를 압도했다.
A 파라가 굉장히 중요하다. 파라가 잘 해야 메르시도 살 수 있다. 탱커들도 많이 맞아주면서 살아줘야 메르시 궁극기를 빨리 채울 수 있다. 팀원들이 잘해줬다.
Q 경기는 이겼지만 하이라이트의 희생양이 된 것 같다.
A 안 그래도 '사야플레이어', '리베로' 선수가 생각보다 잘 하더라. 우리 딜러들도 많이 놀랐다.
Q 루나틱 하이전 이후 팬이 급증한 것 같다.
A 많이 봐주시는 것 같다. 커뮤니티 보면 우리에 대한 글이 별로 안 올라왔는데, 루나틱 하이를 한 번 이기니까 우리에 대한 응원과 관심이 많이 는 것 같다.
Q 이변이 없다면 팀 창단 후 첫 8강 진출 기록을 세운다.
A 이왕 가는 김에 4강이나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김광복 감독 부임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A 게임 내적인 것보다는 소통하는 것과 대회를 치를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해야 하는지 그런 것들을 많이 배웠다.
Q 팀 분위기도 좋아졌을 것 같은데.
A 엄청 좋아졌다. 루나틱 하이와 하기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았다. 한 번 이기고 나서 그 때부터 분위기가 좋아졌고, 스크림 성적도 좋고 서로 합도 더 잘 맞게 됐다. 모든 것이 좋아졌다.
Q 이번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A 루나틱 하이도 이겼으니 우승은 아니더라도 결승전까진 가보고 싶다.
Q 이번 시즌 들어 실력이 일취월장한 것 같다.
A 원래도 이 정도였는데 대회 때 제 실력이 안 나왔다. 이번 시즌엔 스크림에서 하던 만큼 나오는 것 같다.
Q 파라와 메르시 조합을 자주 선보이고 있는데.
A '야키' 김준기 선수가 파라를 굉장히 잘 다룬다. 우리팀 색깔을 파르시로 맞춰보는 게 어떨까 해서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았다. 모든 맵에서 쓸 정도로 해보고 있다. 그만큼 숙련도가 높은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MVP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여태까지 성적이 잘 안 나왔는데도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하다.
마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