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W는 25일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 시리즈 2017 서머 결승전에서 ahq를 3대0으로 무너뜨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2세트에서는 톱 라이너 'MMD' 유리헝만 나르로 바꿨을 뿐 다른 챔피언을 그대로 가져간 FW는 하단으로 그라가스가 내려오면서 블리츠 크랭크가 퍼스트 블러드를 만들어냈다. 6분에 상단으로 몰려간 트리스타나, 그라가스, 블리츠 크랭크가 ahq의 역공에 의해 피해를 입었지만 곧바로 코르키가 날아들어오면서 쓰레쉬와 카시오페아를 잡아내며 3대1로 달아났다. 22분에 블리츠 크랭크가 로켓손으로 세주아니를 끌고 오면서 끊어냈던 FW는 26분에 내셔 남작을 사냥했다. 바론 버프를 달고 압박하던 과정에서 트리스타나가 카시오페아를 홀로 끊었고 나르가 세주아니를 잡아내는 등 이득을 본 FW는 상단을 돌파하며 넥서스까지 돌진, 2대0으로 달아났다.
3세트에서 서포터 챔피언만 브라움으로 바꾼 FW는 6분에 상단에서 나르가 그라가스의 도움을 받아 마오카이를 잡아내면서 퍼스트 블러드를 올렸다. 하지만 정글 지역에서 ahq의 신드라가 그라가스를 잡아냈고 2분 뒤에는 상단으로 올라와 나르를 잡아내면서 1대2로 끌려갔다. FW는 곧바로 되갚아줬다. 드래곤 지역에서 합류전을 펼쳐 킬을 따냈고 상단으로 몰려가면서 킬을 추가했다. 16분에는 후앙이탕의 코르키가 2명을 잡아내면서 격차를 벌렸고 20분에는 세주아니를 끊으면서 6대2까지 달아났다. 22분에 내셔 남작을 두드리던 FW는 ahq가 견제하자 전투 모드로 전환했고 2명을 잡아낸 뒤 여유롭게 내셔 남작을 챙겼다. 30분에 상단을 압박한 FW는 코르키와 트리스타나의 화력을 앞세워 킬을 추가했고 에이스를 띄우면서 3대0 완승을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