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락스 게이밍에서 선수를 한 명 영입했습니다. 철권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한 번쯤은 들어본 그 이름이죠. 바로 '무릎' 배재민 선수입니다. 철권과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그가 첫 팀으로 락스 게이밍을 선택하자 팬들은 격려와 환호로 그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했습니다.
락스 게이밍 소속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무릎' 배재민이 곧 출전할 대회를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습니다. 또한 철권7의 PC, PS4 버전의 출시와 흥행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견해를 내놨는데요.
![[영상인터뷰] 이제는 락스 소속! '무릎' 배재민이 전하는 특별한 각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83101533436695_20170831021053dgame_1.jpg&nmt=27)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