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장 외엔 '에버모어' 구교민을 죽일 순 없다."
1,700만 원 어치 붕대의 주인공인 구교민을 두고 팬들이 했던 말입니다.
구교민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했던 게임스컴이 주최하는 배틀 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여 솔로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첫 공식전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에버모어' 구교민의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촬영 및 편집=신정원 수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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