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브이플레이스에서 열린 소프트 다트 프로페셔널 투어 코리아 2017( 이하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파이널이 개최됐다.
총 4주 간에 걸쳐 치열한 예선을 치른 16명의 선수들이 다트 코리아 스테이지2 우승을 위해 쓰로우 라인 앞에 섰다.
F.A.F 송진호가 4강에서 다이너스티 김태현을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금천=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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