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한국 시각) 북미와 유럽에서 진행된 2017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지역 대표 선발전 최종전을 끝으로 롤드컵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추가된 2017 롤드컵에선 총 24개팀이 접전을 펼친다.
중국에선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월드 엘리트(WE)는 지역 선발전을 통해 플레이-인 스테이지 티켓을 손에 넣었다.
북미에선 롤드컵 전 시즌 개근이라는 기록을 이어간 솔로미드(TSM)와 임모털스가 16강에 합류했다. 이어 11일 지역 선발전에서 승리한 클라우드 나인(C9)이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진출, 5년 연속 롤드컵에 이름을 올렸다. 유럽은 G2 e스포츠와 미스피츠가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했고, 프나틱이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치른다.
기존 와일드카드 선발전을 치렀던 지역은 플레이-인 스테이지 시드권을 하나씩 배정 받았다. 브라질의 oNe e스포츠와 동남아시아의 영 제너레이션, 독립 국가 연합의 갬빗 e스포츠, 터키의 1907 페네르바체, 일본의 램페이지, 라틴 아메리카의 라이온 게이밍과 카오스 라틴 게이머즈, 오세아니아의 다이어 울브즈가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24강을 완성했다.
2017 롤드컵에 출전할 24개팀이 확정된 가운데 조 추첨식은 12일 진행된다. 그리고 9월 23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막을 올린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