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이하 한국 시간) 진행된 롤드컵 24강과 16강 조추첨 결과 한국 대표들 간의 희비가 엇결렸다.
롱주 게이밍은 북미 대표인 임모털스와 동남아시아 대표인 기가바이트 마린즈와 16강 B조에 편성됐다. 플레이 인스테이지를 통과한 한 팀이 추가된다고 하더라도 상위 시드 배정 팀이 없기에 안정적으로 8강에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SK텔레콤은 상대적으로 한국에 강한 팀들과 한 조에 편성됐다. 중국 대표 에드워드 게이밍과 LMS 대표인 ahq e스포츠와 한 조에 속한 것. SK텔레콤을 대표하는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은 "다른 조에 속한 한국 팀들은 편하게 경기할 것 같은데 우리 팀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D조에는 LMS 대표인 플래시 울브즈와 유럽 2번 시드인 미스피츠, 북미 1번 시드인 솔로미드가 배치되면서 난전 양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오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