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신형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코드S 시즌3 결승전 김유진과의 대결에서 4대3으로 승리하면서 세 번째 GSL 우승을 일궈냈다.
하지만 김유진이 5세트에서 몰래 확장 기지를 연이어 활성화시킨 뒤 자원력을 발판 삼아 힘싸움을 걸어오자 본진 바꾸기 싸움을 전개한 이신형은 사령부가 모두 파괴되면서 암흑기사에 의해 무너졌다.
2대3으로 뒤처져 있던 이신형은 김유진이 던진 회심의 카드였던 암흑기사 올인 러시를 침착하게 막아내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이끌었다. 7세트에서 이신형은 조이기 작전을 시도했다. 김유진이 확장 기지를 이른 타이밍에 가져가자 해병과 공성전차로 치고 들어간 이신형은 벙커와 공성전차를 동원해 연결체를 파괴했고 3시에 지어진 몰래 확장까지 치워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