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결승 예고] 고인규의 예상 "박령우 4대1 우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092400222030608_20170924002331dgame_1.jpg&nmt=27)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2의 해설을 맡고 있는 고인규 해설 위원의 저그 박령우의 손을 들어줬다.
고 해설 위원은 박령우의 강점으로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연달아 프로토스를 상대한 점을 꼽았다. 백동준과 김도우와 연달아 포스트 시즌을 치른 박령우는 백동준이 쓰기 시작한 예언자 10기 모아 뛰기 전략에 고전했지만 포자촉수와 여왕으로 수비해낸 이후의 운영 싸움에서 모두 승리했다. 예언자 전략의 창시자라고 불렸던 김도우와의 경기에서도 박령우는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받아치기를 통해 결승 티켓을 손에 넣은 바 있다.
고 해설 위원은 "박령우의 최근 페이스가 좋고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김대엽을 물리친 좋은 기억도 있다"고 분석했다. 1년 전에 열린 SSL 시즌1 결승전에서 박령우는 김대엽을 맞아 맹독충 드롭으로 기선을 제압한 뒤 군락으로 넘어가는 전략을 완성도 있게 선보이면서 4대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박령우와 김대엽의 진에어 SSL 프리미어 시즌2 결승전은 2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오후 2시부터 열린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