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드컵] RNG, 중국 팬들 앞에서 FB 잡고 16강 첫 승 신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0517154305476_20171005171857dgame_2.jpg&nmt=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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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 로얄 네버 기브업 1대0 1907 페네르바체 e스포츠
1세트 로얄 네버 기브업 승 < 소환사의협곡 > 1907 페네르바체 e스포츠
RNG는 5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7 16강 C조 1경기에서 페네르바체에게 0대2로 끌려갔지만 10분대에 2킬을 따내면서 타이를 이뤘고 이후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면서 역전승을 거뒀다.
페네르바체는 1분에 RNG의 정글 지역으로 파고 들어 정글러 'mlxg' 리우시유의 렉사이를 노렸고 'padden' 에게 코파랄의 트리스타나가 집요하게 때리며 체력을 빼놓았고 '크래시' 이동우의 니달리가 킬을 만들어냈다.
RNG는 12분에 중단으로 합류한 리우시유의 렉사이가 김태일의 신드라를 돌출로 공중에 뜨웠고 'Xiaohu' 리유안하오의 도움을 받아 킬을 올렸다. 이동우의 니달리가 중단을 커버하기 위해 포탑을 끼고 있었으나 렉사이가 다시 한 번 돌출로 띄우면서 킬을 추가했다.
17분에 하단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LetMe' 얀준제의 초가스가 순간이동으로 먼저 넘어오며 진영을 갖춘 RNG는 한 발 늦게 합류한 'Thaldrin' 버크 데미르의 마오카이를 포식으로 잡아내며 3대2로 킬 스코어를 뒤집었고 하단 1차 포탑도 깨뜨렸다.
페네르바체가 신드라의 화력을 앞세워 렉사이를 잡아보려 했지만 RNG의 원거리 딜러 'Uzi' 지안지하오의 코그모가 합류하면서 신드라를 잡아냈고 룰루까지 덤으로 제압했다. 상단 억제기까지 밀어낸 RNG는 5,000 골드 차이로 격차를 벌렸다.
하단을 홀로 지키던 마오카이를 4명이 잡아낸 페네르바체는 하단을 막기 위해 올라온 니달리까지 제거하면서 7대2로 킬 스코어도 크게 앞서 나갔다. 내셔 남작까지 깔끔하게 챙긴 RNG는 중앙 억제기까지 무너뜨렸다. 하단으로 두 차례 공격을 시도한 RNG는 코그모가 페네르바체의 집중 공격에 의해 잡히긴 했지만 4명이 남아 있던 5명을 모두 제거하면서 첫 승을 따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