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7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7 16강 1주 3일차에서 로얄 네버 기브업을 상대한다.
로얄 네버 기브업 또한 1907 페네르바체 e스포츠를 큰 스코어 차이로 제치면서 1승을 획득, 삼성과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은 2승이 되면서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수 있다.
삼성은 로얄 네버 기브업과 롤드컵에서 만났을 때 좋은 기억이 있다. 2016년 롤드컵에서 16강 D조에 함께 편성된 두 팀은 삼성이 로얄 네버 기브업을 두 번 모두 꺾으면서 5승1패, 조 1위로 8강에 올라간 바 있다. 당시 삼성은 TSM에게 1패를 안으면서 1승1패의 위기 상황이었지만 로얄 네버 기브업을 잡아내면서 상승세를 탔고 이후에 배정된 세 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7 16강 1주 3일차
▶D조 월드 엘리트 - 솔로미드
▶D조 플래시 울브즈 - 미스피츠
▶C조 G2 e스포츠 - 1907 페네르바체 e스포츠
▶C조 삼성 갤럭시 - 로얄 네버 기브업
▶A조 SK텔레콤 T1 - ahq e스포츠 클럽
*오후 4시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