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강 그룹 스테이지 1주차에서 칼리스타를 경기에서 볼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24세트를 치르는 동안 칼리스타는 모두 금지됐다. 모두 레드 진영에서 금지시켰고 두 번을 제외하고 모두 1순위로 밴을 당하면서 경기에서 볼 기회가 한 번도 없었다.
남은 경기에서도 칼리스타는 계속 봉인 상태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뜩이나 원거리 딜러들의 파괴력을 막지 못하는 불타는 향로 메타여서 금지 목록에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이 자주 포함되는데 1티어인 칼리스타를 내버려 둘 리 없다.

칼리스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금지된 챔피언은 갈리오다. 톱 라이너, 미드 라이너가 모두 쓸 수 있는 갈리오는 전략적으로 포지션 스왑이 가능한 챔피언이다. 탱커가 2명 정도 반드시 들어가는 것이 대세인 지금의 전략에 부합하는 챔피언이기에 24세트 가운데 16번 금지됐고 네 번 선택됐다. 갈리오는 선택된 네 세트에서 모두 승리하면서 승률 100%를 지키고 있다.
그 뒤로는 자르반 4세가 15번 금지되면서 밴 순위 3위에 올랐고 세주아니와 자야, 라칸, 신드라, 나르가 뒤를 이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