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 ESPN은 15일 정보통의 말을 빌려 디그니타스의 NA LCS 프랜차이즈 신청이 거절당했다고 보도했다. 리그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정보통은 디그니타스 외에도 탈락한 팀이 있으며, 탈락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디그니타스는 NA LCS의 출범부터 함께한 팀 중 하나다. 리그 원년 멤버 중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팀은 디그니타스, 솔로미드, 카운터 로직 게이밍, 리퀴드 뿐이다.
또한 디그니타스는 지난해 9월, 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모기업인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엔터테인먼트에 의해 에이펙스 게이밍과 인수 합병되며 스포츠 팀을 보유한 기업에게 인수된 최초의 e스포츠 게임단이 됐다. 북미 LoL계에서 상당한 역사를 만들어온 셈. 이 때문에 프랜차이즈 거절에 많은 의문이 따르고 있다.
한편, 디그니타스의 프랜차이즈 신청 탈락에 대해 팀과 해리스 블리처 스포츠&엔터테인먼트는 ESPN의 코멘트 요청을 거절했다. 라이엇 게임즈 또한 응답하지 않았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