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제닉스 스톰 이승규 "전승 우승 하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021162188740_20171020212035dgame_1.jpg&nmt=27)
제닉스 스톰은 2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4강 1경기에서 KNC 브이맥스를 2대0으로 꺾으면서 무실 세트 행진을 이어감과 동시에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Q 결승 진출 소감은.
A 오늘 기대한 만큼 잘돼서 좋다. 팀원들이 바뀌어서 많이 힘들 줄 알았는데 전승으로 쉽게 쉽게 올라가 기분이 좋다.
Q 1세트는 연장전까지 가서 어렵게 이겼다.
Q '드래곤로드'에서는 완승을 거뒀다.
A 우리는 다른 팀과 다르게 오더를 먼저 내리지 않고 상황에 맞게 플레이한다. 상황과 타이밍을 봐서 하는 플레이를 잘 한다. 소수 싸움에 대한 자신감도 있는데 그게 우리의 색깔인 것 같다.
Q 4연속 결승 진출이고, 이번에 우승하면 대회 3연패다. 제닉스 스톰이 이토록 장기 집권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라 보는가.
A 예전 퍼스트 제네레이션도 그랬지만 멤버의 변화가 크게 없다. 이번엔 우리도 멤버가 많이 바뀌었지만 다른 팀들도 못 보던 팀들이 많고, 기존 4강권 팀들이 군대에 가거나 뿔뿔이 흩어졌다. 새롭게 등장한 팀들은 온라인에서 잘할 수는 있어도 대회 경험에선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그런 팀들에겐 안 진다는 자신감이 있다.
Q 결승 상대는 누가 되길 바라나.
A 누가 돼도 상관은 없다. 4강이 제일 힘들 거라 생각했다.
Q 전승 우승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A 우승은 당연시되는 목표다. 개인적으로 대회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하니 전승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Q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는.
A 한판도 안지고 올라왔는데, 다른 팀들보다 결승전에 많이 간만큼 준비하는 법을 안다. 열심히 준비해서 잘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