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슈프리로캣 임치훈 "재밌는 결승전 만들어 보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02721440081899_20171027214554dgame_1.jpg&nmt=27)
슈프리로캣은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일반부 4강 콘스터블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대1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Q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A 4강전인데도 연습을 엄청 안했다. 개인 피지컬을 통해 올라오게 돼서 너무 좋다.
Q 연습을 안했다는 발언에서 간절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Q MVP로 선정된 소감은.
A MVP가 될 줄 몰랐다. 팀원들이 내가 한 번 하라고 했는데 정말 받게 돼서 기분이 좋다.
Q '데저트2'에서는 B지역 돌파 후 포지션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A B지역 안에서 3명과 뒤에서 받쳐주는 백업을 두기로 했는데 백업이 죽으면서 우왕좌왕하게 됐다. 연습 부족으로 인해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Q 남우석에게 올킬을 허용했는데, 당시 기분은.
A 올킬 당했는지도 몰랐다. 게임에만 집중했다.
Q '프로방스'에서는 상대가 방심한 것이 슈프리로캣에 기회를 준 것 같다.
A 상대가 1세트를 이겨 들떠서 들이댈 때와 아닐 때를 구분하지 못했던 것 같다. 우리가 멘탈을 잘 잡고 총도 잘 쏜 것 같다.
Q 슈프리로캣이 '제3보급창고'에서 강한 비결은.
A 우리가 워낙 많이 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어디를 클리어 시키고 나가줘야 하는지 다른 팀 보다 잘 알아 백업이 빠른 것 같다.
Q 결승 상대가 제닉스 스톰이다.
A 아무래도 제닉스 스톰은 우리가 연습 안하면 무리일 것 같다. 이번엔 연습을 많이 할 것 같다. 제닉스는 제닉스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결승전인 만큼 연습 열심히 해서 재밌는 결승전을 만들어 보겠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