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 예고] 삼성, 올해 SKT를 가장 많이 이긴 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10123432205776_20171101234338dgame_1.jpg&nmt=27)
SK텔레콤은 2017년 스프링과 서머 정규 시즌에서 7패, 포스트 시즌에서 1패를 당했다. 스프링에서 16승2패, 서머에서 13승5패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면서 스프링은 정규 시즌 1위, 결승전 승리로 우승을, 서머에서는 정규 시즌 4위, 결승전 패배로 준우승을 각각 기록했다.
SK텔레콤을 한 번 꺾어본 삼성은 서머에서는 1, 2라운드 모두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연승을 내달렸다. SK텔레콤이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과 리프트 라이벌스를 치른 뒤 삼성과 대결했기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삼성이 승리한 결과를 뒤집을 수는 없다.
삼성에게 당한 패배 이외에는 아프리카 프릭스에게 스프링과 서머 정규 시즌에 각각 1패씩 당하면서 2패를 안았고 롱주 게이밍에게 서머 2라운드와 결승전 패배로 2패를 안았다. 남은 한 번의 패배는 진에어 그린윙스에게 서머 2라운드에서 4연패를 당할 때 당했다.
삼성은 이번 롤드컵에서 SK텔레콤보다 더 좋은 5전제 성과를 내고 있다. 롤챔스 서머에서 SK텔레콤을 3대1로 제압했던 롱주 게이밍을 8강에서 맞아 3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4강에서도 중국의 강호 월드 엘리트를 3대1로 무너뜨리면서 결승까지 올라왔다.
2017년 SK텔레콤에게 가장 많은 패배를 안겼던 삼성이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짓는 롤드컵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승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