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GL 예선] 염보성 "이제동과의 가위바위보 싸움에서 이겼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7110914344008551_20171109144014dgame_1.jpg&nmt=27)
염보성이 9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아프리카TV PC방에서 열린 WEGL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 슈퍼파이트 3조 예선에서 장윤철을 8강에서, 결승에서 이제동을 잡아내면서 본선에 올라갔다.
장윤철과 이제동을 꺾은 염보성은 "4강이 부전승으로 결정되어 있어서 장윤철과의 승부가 중요했는데 장윤철이 나보다 조금 더 긴장한 것 같다"라면서 "이제동과의 결승전에서는 가위바위보 싸움과 컨트롤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본선에 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BJ로 활동하면서 방송 콘텐츠에 대한 고민이 더 크다는 염보성은 "스타크래프트에서 빌드 오더를 고민하듯 콘텐츠 고민을 하며 산다"라면서 "원래 지스타에 가려고 했는데 WEGL도 할 수 있어서 더 기쁘다. 무대에 오랜만에 서는 만큼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