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 게임즈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 라이엇 게임즈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전용 경기장 신설 및 운영계획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경기장이 서울 광화문과 종로 인근에 생길 것이라 발표했다.

이승현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롤챔스는 특별하다고 생각해 전용 경기장을 짓기로 마음 먹었다"며 "여러 장소를 찾아봤다. 교통편과 식사 장소 등 입지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부지를 매입해서 짓는 것은 서울 시내에서 어려운 일이라 시내의 큰 공간을 임대하기로 생각했다"면서 해당 장소에 경기장을 마련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장은 아레나 타입으로 둥글게 구성될 계획이며, 선수 대기실과 믹스트 존 등 선수들을 위한 편의 공간과 취재 공간도 별도 마련된다. 경기장에는 라이엇 게임즈가 직접 운영하는 PC방과 카페도 마련될 계획이다.
롤챔스의 새로운 경기장 건설은 2018년 9월에 완료될 예정이며, 부지는 2029년까지 계약을 완료했다.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