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가 19일을 끝으로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가수 됸쥬가 액토즈소프트 부스에 마련된 WEGL 파이널 무대에 올라 리듬 게임 DJ MAX(디제이 맥스) 수록곡들을 열창해 현장을 찾은 게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디제이 맥스는 오는 12월 클래지콰이 에디션 발표를 예고했다.
부산=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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