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러치 게이밍은 3일 공식 SNS를 통해 채광진이 아카데미 팀의 원거리 딜러로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채광진은 2017년 11월 다년 간의 활동 끝에 리퀴드와 결별했고, 2018년엔 클러치 게이밍 아카데미에서 활동을 펼치게 됐다.
클러치 게이밍과의 인터뷰에서 채광진은 "말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확신한다"며 "클러치 게이밍은 최고의 팀을 형성했고, 선수들 모두가 서로의 강함을 알고 있다"는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18년 목표에 대해 "클러치 게이밍이 훌륭한 성과를 거두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클러치 게이밍의 아카데미, LCS(LoL 챔피언십 시리즈) 팀이 모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NBA팀 휴스턴 로케츠가 소유한 팀으로, 프랜차이즈 심사에 통과해 북미 LCS 2018 스프링에 합류했다. 클러치 게이밍은 2017년 11월 '리라' 남태유가 포함된 LCS팀 로스터를 발표했으며, 아카데미 팀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