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8 스프링 프로필 촬영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온에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파리 생제르멩, 중국 DS 게이밍을 거치고 1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 나우형은 "다시 롤챔스를 치를 생각에 설렌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우형의 포지션 경쟁 상대는 '마하' 오현식이다. 나우형은 오현식에 대해 "똑똑한 선수"라며 "나는 공격적인 반면 오현식은 안정적인 스타일이다"라고 평가했다. 경쟁의 무기가 될 자신의 강점은 라인전 능력이라고.
경쟁이 아닌 호흡을 맞출 '맥스' 정종빈과의 '케미스트리'도 무난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사파 챔피언'에 대한 애정도는 찰떡 같았다. 나우형은 "나도 독특한 챔피언을 좋아해서 바텀에 이상한 조합이 나올 수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예시로 '베인'을 들었는데 요새 대세 챔피언이 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좋다고 하는데 나는 잘 모르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