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시즌이 개막하지 않은 상황에서 ESPN은 메이저 지역이라 불리는 한국, 중국, 북미, 유럽, LMS 등 5개 지역의 메이저 리그에 올라와 있는 팀들의 순위를 매겼다.
2위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하면서 3년 만에 다시 세계 제패를 이룬 KSV가 차지했다. KSV는 롤드컵 우승을 이뤄낼 때의 로스터와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코칭 스태프나 선수 자원에 누수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3위는 kt 롤스터가 차지했다. '폰' 허원석의 마인드 컨트롤 능력과 맵 리딩 능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면서도 ESPN은 kt는 여전히 슈퍼 팀이라고 불릴 가치가 있다면서 3위에 올려 놓았다.
4위에는 중국 팀인 에드워드 게이밍이 이름을 올렸으며 5위는 SK텔레콤 T1이 차지했다. SK텔레콤은 '후니' 허승훈과 '피넛' 한왕호가 떠난 자리를 '트할' 박권혁, '블로섬' 박범찬으로 메웠고 서포터로 '에포트' 이상호를 영입했지만 2017년 로스터보다는 무게감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