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윤수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에서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 주성욱, 이재선을 상대로 16강 진출을 노린다.
어윤수는 'NoRegreT' 제이크 엄플레비와 첫 경기를 지른다. 저그 플레이어인 엄플레비는 이번 GSL 예선에서 보여준 것처럼 프로토스전에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저그전 능력이 발군이라고 할 수는 없는 선수다.
어윤수가 16강에 올라가는 과정에서 걸림돌은 테란 이재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SSL 예선과 챌린지에서 이재선을 만나 승패를 주고 받으면서 치열한 싸움을 벌인 바 있다.
우승에 대한 갈증을 안고 있는 어윤수가 2018년 막을 올리는 GSL의 시작인 32강부터 시원하게 풀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GSL 2018 시즌1 코드S 32강 D조
▶어윤수(저)-제이크 엄플레비(저)
▶주성욱(프)-이재선(테)




















